라이브공연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참고 하시고 방문 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예약 및 상담도 업체별로 가능하니 자세한 상담을 통해 업체별 특징을 파악하시고 내상없는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화장실이 운동장이다. 디제이가 있어서 신기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모세의 기적처럼 아무도 앉지 않을 것 같다. 태국은 디제이 주변 소파에 손님들이 앉아서 막 통화도 하는 약간 병풍 느낌의 디제이 공연.
그럼 저거 보여주니까 이 주변 클럽 데모부터해서 스웨이 옐로 등등 다 입장 가능하더라 :)
소이카우보이는 위에 두 곳(크레이지 하우스, 바카라) 정도만 가보시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고만고만하며 꼭 방문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나플라자
신분증은 실물이 아닌 사진으로 찍어 놓고 폰으로 보여줘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곳의 또 하나의 장점으로는 우주에 와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설계된 클럽이라 크기가 아주 커서 담배 연기 등으로 답답한 것이 거의 없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돕앤더티 클럽은 통러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하는 현지 친구들 또한 한국으로치면 강남느낌의 친구들이 많이들 방문합니다.
그만큼 돕앤더티 클럽의 테이블은 항상 풀부킹이며(사전예약 필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 입니다.
주변에서 제가 방콕 안 가봤다고 하면 다들 기함을 치면서 히뽀이..넌 방콕 클럽 방콕 가면 진짜 좋아할 거야
독특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 클럽 내부는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 클럽 입장부터 아주 힙한 느낌을 줍니다.
노래나 내부 스타일이 미국 펍 스타일. 서양인이 많았다. 이름은 .. 기억이 안 나는데.. 생각나면 추가하겠다..
천장이 높고 다양한 색의 조명이 아주 많아 마치 경기장을 개조한 듯한 느낌을 주는 현대식 인테리어의 스페이스 플러스는 모두 테이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방콕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클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터키탕 서비스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최종적으로 자쿠지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업소에서는 태국 현지에서 낀허나 푸잉이라고 불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두 용어는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